원애그 계란
하루의 철학을 담다

농업이라는 분야가 국내에서 'old'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것을 나누며
양계의 미래를 멋지게 디자인하고 싶어
작은 계란 한 알에 저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원애그에 담긴 '철학'은
더 나은 품질과 생산 환경을 고민하기
시작한 이후 나온 결과물입니다.

닭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진국의 농장을 견학하였고,

자동화 시스템을 고안하는 등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닭의 입장에서
하나의 철학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원애그 농장은 사람과 닭이 건강하게 지내며
계란이라는 먹거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보다 더욱 비전있는
축산 농가 미래의 CEO를 만들기 위해
젊은이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원애그 장용호 대표